전북 진안군이 탄핵정국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약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1.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진안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지원금 지급 방식:
- 군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
-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 제공
- 추진 절차:
- 진안군의회와 협력해 지원 조례를 제정
- 2월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편성 후 신속히 지급 예정
2.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발행 확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안고원행복상품권 발행 규모와 혜택이 확대됩니다.
- 발행액 확대: 기존 120억 원 → 200억 원 (80억 원 추가 발행)
- 할인율 인상: 특정 기간(명절 등)에 할인율을 기존 **10% → 15%**로 확대
- 구매 한도 상향: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매 한도 증가
3. 소상공인 금융 지원
진안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 지원 내용:
- 군비 3억 원 + 은행권 3억 원 = 총 6억 원 출연금 조성
- 이를 통해 총 75억 원 보증금 마련
- 소상공인 1개소당 최대 1억 원 대출 지원
- 최대 5년간 3% 이차보전 지원
- 효과:
- 소상공인들이 금융 부담을 덜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