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연체 기록 삭제 결정

어제 1월 11일 소상공인 연체 기록 삭제하는 ‘신용 사면’을 한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연체 기록 때문에 신용 점수가 낮아져 금융 거래에 불편을 겪는 소상공인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소상공인 연체 기록 삭제 언제 신청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연체 기록 삭제 안내

소상공인 연체 기록 삭제한다는 기사

어제 1월 11일 날짜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연체 기록을 삭제해 준다는 것은 ‘신용 사면’을 뜻합니다. 연체 기록이 신용 점수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 알고 있을 겁니다. 신용 점수가 안 좋으면 카드 발급은 물론 대출을 받을 때도 문제점이 생기죠. 어떤 분들에게 이런 혜택을 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상

21년 9월~24년 1월까지 2천만 원 이하 채무 연체자 중에서 24년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하는 자

혜택

대출 연체 기록을 삭제해 줍니다. 빚을 탕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연체 기록만 삭제하는 겁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다음 주 중으로 협약을 체결하여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에 정확한 신청 기간과 방법이 나오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 연체 기록 삭제 장점

정상적인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채무를 3년 이상 연체하면 금융기관, 신용평가사 등 정보 기관이 연체 정보를 공유하여 각종 불이익이 생깁니다. 특히 신용점수를 평가하는 신용평가사는 연체 기록은 최장 5년간 활용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신용점수가 곧 ‘나를 나타내는 신뢰 지표’입니다. 당장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고금리로 받을 수 밖에 없다면 또 갚기 힘들고, 연체되고 결국 악순환이 됩니다. 이번에 연체 기록 삭제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 분들은 이제 신용점수가 높아져 정상적인 금융 거래를 하게 될 겁니다.

소상공인 연체 기록 삭제 단점

단점은 없지만 형평성에 대한 불만이 나오겠죠.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 분들 장사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빚이 쌓이고 다들 힘드셨을 겁니다. 그런 와중에도 연체되지 않으려고 노력한 분들은 이번 소식에 허무할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의 불만까지 수용하여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소상공인 연체 기록 삭제 결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부의 이런 조치가 4월에 있을 총선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소상공인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조건에 맞는 분들은 정확한 신청 기간과 신청 방법이 나오면 꼭 신청하셔서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