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전국 최초로 전기자동차 ‘지역할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산 시민들이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으로 10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전기차 구매를 계획하는 부산 시민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1. 전기자동차 지역할인제란?
전기자동차 지역할인제는 부산 시민이 지역할인제에 참여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제작·수입사가 50만 원을 할인해주고 부산시가 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부산에서 전기차를 사면 기존 구매보조금에서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2. 참여 제작·수입사
지역할인제에 참여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 GS글로벌
- 일진정공
- 이브이케이엠씨
3. 추가 지원금 혜택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생계용 자동차를 전기차로 구매하는 택시 운전사와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할인제 대상 택시용 승용차와 화물차를 구매하면 추가로 50만 원 구매보조금을 더해 총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4. 지원 대수 및 금액
부산시는 하반기 전기자동차 5032대(승용차 3029대, 화물차 1807대, 버스 196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금액은 승용차 1대당 최대 950만 원, 화물차 1대당 최대 1500만 원입니다.
5. 신청 방법
지역할인제 신청은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대상 차량의 구매보조금을 신청할 때 함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