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박완수 경남지사의 ‘동행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희망지원금’ 지급을 새해부터 시작합니다. 이 제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도민들에게 신속히 현금을 지원해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도민의 삶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 희망지원금 개요
- 목적:
- 생계 위기에 처했지만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도민을 긴급 지원.
-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위기 상황을 신속히 해결.
- 지원 방식:
- 현금 지급으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에 사용 가능.
- 신청 후 3일 이내 즉시 지급.
2. 지원 대상
- 소득 기준:
- 정부의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로 확대 적용.
- 기존 75% 기준보다 완화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
- 대상 조건:
- 실직, 폐업, 질병, 사망, 화재, 가정폭력 등으로 생계 위기에 직면한 도민.
-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도민.
3. 지원 금액
- 가구원 수와 위기 상황에 따라 차등 지원.
- 긴급 의료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가능.
4. 예산 및 계획
- 예산 규모: 27억 원.
- 지원 가구 수: 약 2,700가구.
- 지원 항목: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경상남도의 희망지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입니다.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